Host: send packets of data
긴 msg를 short packets로 잘라서 보내는 이유
- Less maximum delay in LAN
여러명의 사용자가 하나의 링크에 access하는 경우(multiple access), 여러개의 패킷으로 잘라서 보내면 maximum delay가 감소한다.
- Efficient delivery in WAN
- shorter end-to-end delay via parallel delivery among router
- less network workload for retransmission
=>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에러가 발생한 unit만 다시 보내면 된다.
Each packet is individually delivered to the same destination host along the different path
→ flexible delivery (re-routing) but out-order delivery
MTU(Maximum Transmission Unit)
- Max amount of data can be transmitted in a single packet w/o fragmentation
= size of a packet (= IP_Header + IP_Payload) <= the size of payload of a frame.
Header
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한 정보가 들어 있다. 보내야 하는 주소가 적혀 있고, 라우터는 이 주소를 routing table에서 참조하여 올바른 link로 보낸다. (택배 상자의 운송장과 비슷, 택배 기사가 내용물은 모르고 전달만 하듯이, 라우터 역시 패킷의 헤더만 볼 뿐 안에 있는 메시지 내용은 알지 못함)
이 메시지가 각 계층을 거치면서 전송되는 동안 올바른 전송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덧붙이거나 제거하는 과정도 발생한다.
Payload
실제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내용이 들어 있다. (택배 상자의 내용물이라고 이해하면 쉽다.
- 링크 종류에 따라 다름 (ex. Etherent: 1500bytes).
- MTU가 크다고 속도가 빠른것은 아님.
- 만일 라우터가 MTU가 큰 링크에서 작은 링크로 forwarding 할 경우 IP fragmentation이 필요할 수 있음.
- 내 PC에서 사용하는 interface의 MTU 확인하는 방법 : netsh interface ipv4 show subinterfaces
- 내 PC에서 MTU를 설정하여 ping 하기 : ping -f -l <MTU size> <IP address or URL>
Circuit switching : FDM and TDM
circuit switching
end-to-end (between source & destination) resources reservation before communication
communication 전에 미리 provision, 어떤 resource를 쓸 지 다 set up해놓음!
누가 들어왔을 때 available한 link가 있으면 라우팅. 라우팅이 시작되면 이 통신이 disconnect 될 때까지는 해당 bandwidth가 아무도 못쓰게 막아짐.
- route (길을 찾고), 어떤 회선을 쓸 지 미리 set up → 통신 중에는 delay 없음 → 속도 ↑
- dedicated resources → no sharing
- guaranteed performance
- 주로 telephone network에 사용
FDM (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)
-frequency를 미리 분리해 놓아 준비해놓아 동시 전송 가능
(ex. 12kbps짜리를 3kbps 4개로 끊어서 준비. 4명의 user에게 항상 3kbps 보장.)
TDM (Synchronous Time Division Multiplexing)
-link를 시간대별로 고정된 time slot으로 나눠서 사용 (packet switching과 유사)
-all time을 12kbps를 써야 full rate를 썼다고 말할 수 있음. TDM은 일정 시간만큼만 12kbps를 쓰므로
→ 4 users가 full rate으로 사용 가능한 시간은 1/4 → 평균적으로 3kbps
Packet Switching의 Statistical Time Division Multiplexing
지정된 time slot이 아니어도 link가 available하면 바로 transmission 가능
Queue가 있어, 큐가 비어있으면 바로 쓸 수 있음(Synchronous TDM과의 차이점)
buffer 사용 → Queueing delay / 각 packet에 header 필요 (bit overhead O)
intermittent & bursty 한 traffic에 적합
Each packet can be transmitted when a link is available
장점 - One user can use a full transmission rate of a link(R)
단점 - Each packet should include destination address in header → bit overhead (cost↑)
Packet Switching
Basic operation of packing switching network : store - and - forward
- Store (L bits) in an input buffer
- checking the forwarding table to find the output link (via which the packet will finally arrive at its destination computer.)
- switching the L-bit packet from the input buffer to the output buffer of the output link
- may be waiting in the output buffer (queueing delay)
- transmitted (L/R sec delay incurred for transmission)
Routing vs forwarding in the packet switching network
Routing | end-to-end (source-destination) → 전역적! (global) |
routing algorithm을 사용 -> source-destination간의 경로를 결정 (=지도를 보는 사람) |
Forwarding | one router → 지역적! (local) |
forwarding table을 이용하여 라우터의 input link로 들어온 패킷을 라우터의 output link로 보내는 것 (=운전대를 잡은 사람) |
- Routing is to determine the end-to-end path from a source host to a destination host by exchanging control messages among routers.
- Forwarding is to switch a packet from an input port to an output port at one router using the forward table (Forwarding Information Base, FIB).
Packet Switching : Queueing delay, loss
Queueing delay
- 라우터의 output buffer에서 transmission을 대기하면서 발생하는 지연
- arrival rate(링크에 도착하는 속도) > transmission rate(링크에서 나가는 속도) 이면 queueing delay 발생
(Packet) Loss
- output buffer가 가득 찬 상황에서 추가로 데이터가 들어와 기다릴 자리가 없는 경우 발생
Internet Structure
a "network of networks"
인터넷 구조는 여러개의 ISP를 거쳐 연결되는 multi-tier hierachy 구조이다.
access ISP → regional ISP → global ISP
서로 다른 ISP를 연결하는 방법 : 2가지 (IXP, Peering)
IXP (Internet Exchange Point)
third-party 회사(ISP들을 연결하는 제3의 회사)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이용해 다중의 ISP들이 한 지점에서 연결되는 방식
(KT, LG U+, SK broadband, KINX 등 링크를 파는 쪽)
Peering
두 ISP들끼리 payment 없이 직접 연결되는 방식
서로 주고받는 트래픽의 양이 유사하고, 우호적인 관계일 때 주로 사용됨.
PoP (Point of Presence)
상위 provider ISP가 customer ISP에게 제공하는 라우터들이 모여있는 지점
Multi-homed
최소 2개 이상의 provider ISP(상위 계층)에 가입
어떤 ISP에 문제가 생겨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유지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음. → reliable 서비스 제공
CPN (Content Provider Networks) or CDN (Content Delivery/Distribution Network)
- content 사업자가 가입자가 많을 것 같은 지역에 망, 서버 등을 미리 구축하여 사용자에게 직접 content를 전송
- content 사업자는 서비스 사용자들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필요한 용량만큼 적절하게 망을 구성할 수 있어 망을 임대(인터넷에 가입)하는 경우보다 비용이 저렴하고, service를 더 잘 제어할 수 있다.
- CDN의 목적 : 사용자들이 느끼는 latency 감소, 더 빨리 서비스를 제공 (by wisely locating caches closer to users)
- CPN, CDN은 compatible하나, CDN이 더 widely하게 사용된다.
- But, CPN or CDN may be not a Tier-1 ISP! → Tier-1급 ISP가 될 수는 없음. (전세계의 사용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Tier-1급 ISP에 연결되어야 한다.)
Tier-1 ISP
- 최상위 ISP (national ~ international 범위)
- 돈을 지불하지 않음 (tier 1이 아닌 애들은 customer ISP한테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용 지불)
- ex. Level3, Sprint, AT&T, NTT, KT, SK, LG U+
Content Provider Network
- 나의 컨텐츠를 많이 보는 애들한테 더 빨리 서비스하기 위한 목적
- ex. Goog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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